ch4를 수강하였다. 이번에는 강의도 많고 길이도 길었다.
그러나 스트레스 받는 것은 따로 있었다.
4-5 세트 강의를 듣는데, 전에 못봤던 dict, 키, 값 등의 개념이 나온 것이다. 나는 처음에 강사님이 빠르게 언급만 하고 넘어간 부분인가 하고 클로드에 직접 물어보면서 학습을 이어갔다. 그런데 하다보니 이 개념이 방대한 개념이라는 것을 깨닫고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알고 보니 강의 순서상 4-6강의가 4-5보다 선행된 강의였던 것이다. dict, 키, 값 등이 4-6에 설명이 되어있었다.
이에 스트레스도 받고 굳이 안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였는데 하고 스트레스가 더 추가되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만큼 내가 모르는 부분은 강의 등으로 알아가는게 쉽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거였다. 강의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저항을 받았던 것은 dict() 함수였다.
dict([[1, "value"], [2, "value2"]]) 처럼 한번 크게 []로 묶거나 ()로 묶어서 인자를 한개로 처리해야하고, print 결과값을 나오게 하면 그 결과가 {1: 'value', 2: 'value2'}로 나오는 것이었다. 클로드에 물어보니 함수이기 때문에 input은 한번에 하나만 들어가야 하니 리스트나 튜플 형태로 하나로 묶어야하고, dict이라는 함수의 정의 자체가 안의 원소들을 한번씩 체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체크한 원소들이 2개의 쌍으로 묶여있을시 이 2개의 쌍을 각 '키:값'으로 본다는 것이다..
나는 뭔가 이유를 알아야지만 저항을 안 받는데, 왜 dict의 ()안에 하나로 묶는지 이유가 없어서 저항을 받았다. 그리고 갑자기 내가 모르는 결과값이 튀어나오는 도약에 저항을 받았다.